이현정 | 현재를 정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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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여행 #음악 #영화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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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홍보사업부 팀장 Her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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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감과 창의성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효과적인 디자인을 통해 이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팀과 회사에 독특하고 혁신적인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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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쾌하고 밝은 성격은 팀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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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제가 맡은 일이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화이팅 중입니다 :)
Culture Makers에서 역할이 무엇일까요?
Q. 홍보사업부 디자인 팀장으로서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A. 홍보사업부 디자인 팀장이라고 하면 너무 공식적인데, 편하게 말하자면 저는 홍보와 마케팅 프로젝트 디자인의 방향을 잡아주고 브랜딩 과정을 다루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컬처메이커스에서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각 사업이나 교육과정에 맞게 주요 키비주얼을 만들고, 이걸 바탕으로 이것저것 도출해내는 거죠.
Q. 프로젝트 계획 및 실행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A.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주는 의견을 모아서 이미지를 만드는 거에요. 로고나 웹사이트, 포스터, 광고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게 됩니다. 디자인 과정은 아이디어 도출, 컨셉 정하기, 초안 스케치, 최종 디자인 제작 등으로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나에게 Culture Makers란??
Q. Culture Makers에서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A. Culture Makers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아이디어'이에요.
저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그것을 실행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좋아해요.
Q. Hera에게 Culturer Makers란?
A. Culture Makers는 저에게 '발전을 위한 발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Culture Makers는 규모가 작은 회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소수의 팀원들이 상호작용하여 서로를 격려하며 돕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은 모든 팀원들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Culture Makers에서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A. 처음으로 현장 시스템팀과 일하게 되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픽디자이너로서 대부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 일상이었는데, 처음으로 현장에 나가서 일하게 되니까 마치 모든 걸 다시 배우는 신입사원이 된 기분이 들더라구요.(하하) 첫 현장 경험의 쓴맛을 보고 현장이 계속 힘들게만 느껴졌는데 즐기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그래서 극복해고자 현장에있는 팀들과 소통을 좀 더 많이하려고 노력하고 현장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대회장에서 미디어 총괄을 맡아 시스템팀이나 현장시공팀과도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면서 재밌게 일하고 있어요 :)
회사 최고 복지는 무엇일까요??
Q.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중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무조건 유연근무제죠!
Q. 회사 복지를 통해 어떤 이점을 얻었나요?
A. 아침 1시간은 정말 큰다는건 직장인 모두가 공감할꺼에요 (하하)
한시간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
Q. Culture Makers에 입사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IT업계에 그래픽디자이너가 유입되기는 많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뷰티나 패션부분에서가 디자이너가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음..하지만 제가 일하면서 느낀것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한팀으로 움직이게 됬을때 오는 메리트가있다고 생각해요. 개발자는 자신의 작업물을 이쁘게 만들어줄 디자이너가 필요하고, 디자이너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줄 마법사 같은 개발자가 필요하잖아요. 한정된 틀안에서 일하는게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함께 재밌게 일해보자고 하고 싶네요 :)
Q. 다음목표는 무엇인가요?
A. 다음목표라기 보다 저는 꾸준히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 이상의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디자인은 문제 해결하는 도구이고,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런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앞으로도 IT업계의 한정적인 디자인스타일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요.
이 모든 것을 위해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성공하면서. 그러나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디자인이 제 삶의 중심이고, 제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라고 믿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며,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