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 개발을 좋아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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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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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술개발사업부 팀원 Xo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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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성장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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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의 코드라도 서비스의 가치를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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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사이트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합니다.
Culture Makers에서 역할이 무엇일까요?
Q.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Culture Makers에서 담당하고 있는 주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A. 자사 플랫폼인 CZON의 기능 개발 및 유지 보수와 각종 단발성 페이지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그렇군요, 그렇다면 개발팀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에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나요?
A. 한 두 가지 역할이 주어진다고 해서 그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닌 개발 팀 및 다른 부서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나에게 Culture Makers란??
Q. Culture Makers를 하나의 문장으로 정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A. 말 그대로 문화를 만드는 Culture Makers입니다. 첫 직장이든 아니든 경험해보지 못 한 여러가지 일과 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Q.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Culture Makers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A. 온라인 상에서 Culture Makers의 이미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자사 플랫폼이 있는 만큼 플랫폼을 통해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접했을 때 사용자들이 느끼는 느낌이나 사용성으로 인해 Culture Makers의 이미지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회사 최고 복지는 무엇일까요??
Q. Culture Makers에서 가장 만족하는 복지는 무엇인가요?
A. 때에 따라 다르지만 Culture Makers 업무 비 시즌에 월, 금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Q. 그렇다면 다른회사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에게 Culture Makers의 복지를 추천한다면 어떤 복지를 추천하시겠어요?
A. 최신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고 싶은 말!
Q.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일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A. 입사 이후로 처음 CZON에서 실제 상금이 걸린 챌린지가 버그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잘 마무리 됐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개발자로서의 목표와 꿈은 무엇인가요? 추가로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도 부탁드립니다!
A. 첫 번째로 내성적인 경향이 있는 저로써 효과적인 의사소통, 팀워크 긍정적인 태도와 같은 스킬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다른 개발자를 위해 명확하고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 스킬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다른 IT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프론트엔드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최신 도구, 기술 및 모범 사례를 항상 습득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